'이런' 피부과는 걸러라. 피부과에 돈 쓰면서 느낀점


'이런' 피부과는 걸러라. 피부과에 돈 쓰면서 느낀점

학생때부터 주변에 유난히 예쁜 친구들이 많았다. 친구들은 잘 꾸미기도 했고, 늘 자기관리를 열심히 했었다. 그런친구들 사이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외모에 관심이 많아졌다. 20살이 되고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지금도 직장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소득의 꽤나 많은 부분을 외모 관리에 지출 했던 것 같다. 20살이 되어서는 즉각적으로 효과가 보이는 쁘띠 시술을 많이 받았었고, 20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젊음을 유지하겠다는 집념으로 열심히 피부관리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받아본 시술을 대충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많아서 빠진 시술도 있을텐데.. 대충 이렇다. 피부-토닝, 홍조치료, 아쿠아필, 코레지, 샤넬필, 스킨부스터 시술 리프팅- 인모드, 슈링크, 울쎄라, 코레지리프팅, 실리프팅, 물방울리프팅 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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