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고를 때는 많은 요소를 고려합니다. 직장과의 거리, 역세권, 집값, 스세권(?) 등등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는 학교와의 거리, 통학길의 안전, 학군 등 여러 가지가 있겠죠? 근데 이렇게 고심해서 고르고 잘 살고 있는 집 아이 방에서 어느 날부터 곰팡이가 생긴다면? 그것도 아이 방에 .. 아이의 건강의 생각해서 이사를 생각해야 할까요? 아니면 돈을 들여서 공사를 진행해야 할까요? 이번 포스팅이 그 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을 맨 마지막 Q&A로 바로 가세요!) 안녕하세요 강동인테리어입니다. 이번 시공 사례는 전세로 2년 살고 재계약을 한 집에 어느 날부터인가 아이 방 벽에서 곰팡이가 올라오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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