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간집 : 수제버거924

피자와 버거를 좋아한다. 그리고 음료는 콜라가 있으면 더 좋다. 급 버거가 생각나서 찾은 양평 수제버거924 이 곳은 탁트인뷰가 좋아 다시 찾은 곳이다. 물론 메뉴들도 좋다. 갈때마다 다 먹어 보가 싶지만 먹는 양이 적다 보니 매번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하지만 괜찮다. 차로 10분 정도 거리라 또 오면 되는 곳이다. 능력이 된다면 버거 두가지 정도 먹어 보기 바란다. 한개도 푸짐하니 벨트를 눈치것 풀고 준비해야 한다. 여기 콜라는 병이다. 마게를 따는 순간 청량감이 버거 맛을 더 좋게 하는것 같다. 여느 프렌차이즈 처름 김빠진 콜라는 저리가라다. 누군가 와었다고 흔적을 많이 남긴곳이다. 무너지지 않게 먹어보고 싶어 도전 했는데 신선한 야체와 패드가 속을 꽉채워진 버거가 맛 있다. 못 먹어 본 버거 먹으러 또 가야하는데 옆지기 눈치를 줘야하는데 음~~~넘어 올까? 【 본 포스팅은 】 본인이 직접 구입&결제하여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수제버거924 #양평햄버거 #양평수제버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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