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절제술 후기 (4~7일차)


편도절제술 후기 (4~7일차)

절제술 4일차 절제술 4일차! 병원에서 퇴원하고 집에서 쿨쿨자고 항생제주사 맞으러 가는길..! 그래도 아픈것보다는 나으니 발걸음이 무겁진 않았다. 주사맞으면 덜아프겠지...!!! 아침에 일어났을때의 통증은 3일차랑 비슷했다...! 예약시간에 가니 안기다리고 바로 진료 고고..!!! 항생제 맞고 영양수액주사도 추가로 맞았다. 잘 못먹고 목이 아프니까 정말 면역력이 쇠해지는 느낌 맞고나니 좀 기력이 회복되는것 같아서 추가로 맞기를 잘한듯 하다 ㅠㅠㅠㅠ 수액까지 맞고나니 30분정도 지나서 귀가...! 고생한 나에게 흰죽대신 카스테라와 우유...! 적셔먹으니까 안그래도 부드러운 카스테라가 더 부드러워져서 목넘김이 좋았다. 왜 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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