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과의 날씨 비교, 갈수록 온난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광안역 늘미소한의원에서 알려드립니다 :)

2020년 5월 1일, 그리고 1964년의 5월 1일의 부산의 하루 평균 기온 차이는 약 6도입니다. 2020년 5월 1일이 19도 남짓, 1964년 5월 1일이 13도 남짓, 물론 1964년 5월 1일은 우천이었습니다만, 상징적인 비교를 위해서 기록을 남겨둡니다. 10년 단위로 부산의 5월 1일의 평균기온을 비교하자면, 계속 조금씩 상승해왔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날씨에 관계없이 조금씩 상승)올해는 윤달이 끼여있기는 하지만, 5월 초의 날씨가 내륙의 일부 지역에서 30도에 벌써 육박한다는 것은 지구 온난화가 정말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의심을 지우기 힘들 거 같습니다. 기온?은 결국 에너지라는 측면에서 나쁘다고 보지는 않지만, 인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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