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파타야 지역에서 "딸랏 데파짓" 이라고 불리는 야시장을 살펴 보도록 할께요~! '딸랏'은 태국어로 '시장'이라는 뜻이고 데파짓은 시장이름이에요~! 금,토,일 저녁에만 오픈되는 이곳은 파타야 지역에서 나름 규모가 큰 야시장이에요~! 금요일이었는데 저녁9시쯤 된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많지는 않았어요~! 10시가 지나니 슬슬 정리 하시는것 같았어요. 야시장이라고 늦게 가시면 못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야시장의 묘미는 역시 주전부리/ 먹거리죠??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과일이나 스낵을 접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먹는 망고스틴이랑 망고는 여기서 뽕뽑기!! 목마를땐 땡.모.반은 필수!! 음식파는곳이 모여있는곳 맞은편엔 옷이랑 신발, 가방 등 이것저것 잡화들을 파는곳이 있어요~! 중간중간 네일아트하는곳도 있더라구요,, 현지 분위기 물씬~! 데파짓 야시장은 금,토,일 오후 5시~ 10시 사이에 가시는게 좋을듯해요!! 일상에서의 잠시 여유를 갖고 싶으시다면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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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볼거리]데파짓 야시장(Thepprasit Night Mark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