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골프] 부라파 골프 클럽

어제 '람차방'에 이어 건너편 친구인 '부라파'를 왔어요~ 원래는 어제 오전 란딩을 끝내고 클럽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란딩을 치려고 했으나 일행 두명이 더위를 먹은건지 지친건지 컨디션이 안좋다기에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네요 그래서 다시 어제 왔던 그길을 다시 달려 왔습니다 ㅎ 차량입구와 클럽입구가 저희를 반기네요~ 확실히 태국에서 공을 치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일본 분들이 많아요~ 차도 90% 이상이 일본차고..또르륵 ㅎ 다들 식당에서 여유로운 모습들이지만 이중에는 땀과 짜증으로 나오시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겠죠?ㅎ 식당에서 나와 왼쪽에 바로 수영장이 있는데 모랄까요...골프는 무슨.. 더워서 그냥 수영이나 할까? 잠시 쓸데없는 생각을 했지만 정신을 차리고ㅎ 확실히 조경은 이쁘지만 잔디 상태가 람차방보다는 확실히 떨어집니다 주관적으로 봤을때 5점만점에 3.5점? 같은 느낌? ㅎ 부라파 골프장은 36홀로 18홀 각각 7,128야드 / 6,917야드 이고 A,B,C,D 코스이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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