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칼국수와 수제비가 맛있는 중화동 맛집 '수제비이야기'

제가 동네 마실을 다니면서 궁금했던 수제비집이 있었는데 날이 추워져서 국물이 생각날 때 스을쩍 방문해 보았어요:) 손으로 그린 그림이 인상 깊은 수제비이야기 개인적으로 밀가루를 좋아하는지라 칼국수랑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수제비집이 생각보다 잘 없는데 너무 궁금했던 집이었어요~ 화분도 많았고 사장님께서 그림을 그리시는지 매장 곳곳에 그림이 많았던 중화동 맛집 수제비이야기 매장 사진이 왜 움짤로 찍혔는지 알 수 없지만.. 테이블은 5개에 창가 쪽 바 테이블이 있었어요 손으로 적힌 메뉴판이 인상적이었던 중화동맛집 수제비이야기 메뉴는 수제비 종류들로 얼큰 / 맑은 / 들깨 / 만두 / 해물 / 매생이 / 김치수제비가 있는데 칼제비로도 가능하고 칼국수로도 가능해요 열무비빔밥, 김치볶음밥, 제육한상, 김치전, 해물파전으로 다양하게 있었어요 물과 반찬은 셀프로 이용을 해서 단무지무침, 깍두기, 배추김치를 가져왔는데 반찬을 많이 가져왔다 싶었는데 아삭아삭하니 3가지 다 맛있어서 반찬도 싹 다 먹었어...

원문링크 : 뜨끈한 칼국수와 수제비가 맛있는 중화동 맛집 '수제비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