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N잡러의주간회의 #주간일기 자체 챌린지로 인사드립니다. 길었다고 생각했던 스쳐지나간 겨울은 잠시 숨을 고르고, 봄의 소리가 들리는 3월에 다시 인사드립니다. 3월 1일, #대한민국 #방방곡곡 맨 두손으로 외쳤던 #대한독립만세 #압제 #핍박 #소용돌이에서 희생된 사람들, 그리고 살아서 증거한 사람들을 위해 묵념과 기도를 올려봅니다. 안락함과 편함을 포기하고, 자신의 모든 것, 생명까지도 내어주어 다른 사람들을 위한 고난을 감당한 작아 보이던 평범한 사람들에게 이제서야 #십자가 그 좁은 길이 보이는 건 왜일까요? 오늘도 #예수그리스도 그 위대한 이름을 되뇌여 봅니다. [창세기 49:14~15] 14 잇사갈은 안장 사이에 웅크린, 뼈만 남은 나귀 같을 것이다. 15 살기에 편한 곳을 보거나, 안락한 땅을 만나면, 어깨를 들이밀어서 짐이나 지고, 압제를 받으며, 섬기는 노예가 될 것이다. 1. #독립출판식목일, #팀원합류 #전자출판스타트업 #예비사회적기업준비중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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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N잡러의 주간회의] 23년 3월 1주차 식목일에는 어떤 일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