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코로나 확인자 동선 공개 원주 시청 확인 어려운 이유


원주 코로나 확인자 동선 공개 원주 시청 확인 어려운 이유

현재 심각해진 강원도 원주시 코로나 확인자 발생 상황 더욱 이슈가 되는 문제점은 바로 알 수 없는 동선 이다. 코로나19가 시작된지도 벌써 10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문제가 되었던 확인자 비난 과 자영업 분들의 피해로 인해 아무래도 더욱 동선 및 개인정보 신상 등 알리기가 어려운 상황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인정하고 걱정하는 부분일 것 같다. "너 때문에 코호트 격리" 완치후 복귀한 확진자에 쏟아진 '눈길' “확진자 낙인에 이탈자 혐오에… 분노 사회” K방역의 역설 링크에 걸린 뉴스에 한 내용을 보면 ‘확진자’라는 용어에 대한 문제의식이 새로웠다. ‘확진자라는 새로운 이름’이라고 표현했는데, 확진자라는 표현도 낙인과 차별의 언어가 된다는 것 “영어로는 ‘confirmed case’라고 하지만 우리는 확진자라는 용어를 이전에 쓴 적이 없다. 독감도 에이즈도 메르스도 환자라고 한다. 환자는 의료체계 안에 들어오면서 치료와 돌봄의 대상이자 온정주의적인 대상이 된다. 그런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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