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림카페] 곽지해수욕장 근처 혼자오기 좋은 감성카페 ‘말로나’


[제주한림카페] 곽지해수욕장 근처 혼자오기 좋은 감성카페 ‘말로나’

혼자 여행하면서 들렀던 카페말로나. 나는 곽지해수욕장에서 바다구경하다가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에 있는 카페를 찾다가 요기가 제일 내 서타일이라 들르게 되었다! 곽지에서는 도보로 약 20분 소요. 가는길 걸어가는 길에서 찍어본 사진들. 바다 구경하면서 산책하며 걸으니 금방 카페 도착했다. 점심먹은거 소화도 되고 1석2조ㅎㅎ 출처 - 말로나 메뉴판이미지 브런치로도 유명하다고 알고있는데 나는 이미 점심을 먹어서 패스.. 커피도 잘 못먹는 관계로 아이스녹차로 주문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자리잡고 기다리니 나온 녹차. 차하나 주문했는데 서비스로 빵까지 주셨다..갬동c 차도 유리잔에 부어 마실수있게 유리티포트가 따로 나왔다. 정갈함 그 자체!! 아 그리고 나는 창문쪽에 있는 가로로 긴 테이블인 자리에 앉아서 마셨다. 혼자 여행온 사람에게 딱 좋은 좌석! 녹차는 예상하는 그 맛이지만 시원한 차랑 빵이랑 같이 먹으니 너무 잘어울렸다. 특이 빵에 찍어 먹는 소스도 주셨는데 ...


#감성카페 #곽지해수욕장 #내돈내먹 #내돈내산 #분위기있는 #제주카페 #조용한

원문링크 : [제주한림카페] 곽지해수욕장 근처 혼자오기 좋은 감성카페 ‘말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