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깔고 혼자 제주바다 전세내기 (협재/금능근처)


돗자리깔고 혼자 제주바다 전세내기 (협재/금능근처)

제주 추억기록 혼자서 제주여행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머물렀던 곳은 협재금능해변이 있는 한림읍쪽 Previous image Next image 좌)금능 우)협재 여기에는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이 붙어있어서 2가지 해변을 같이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두해변의 느낌이 다르기때문에 보고 더 선호하는 곳에서 오래,자주 놀면됨! (T.M.I : 나는 협재보다금능이 더 좋았음) 좌)바닷길 우) 야영장길 그리고 협재<->금능 가는길도 바다길과 야영장길등 걸어다니기 쉽게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산책하기도 좋았다. 두바다 모두 굉장히 넓고 너무 좋지만 내가 혼자놀면서 자주있었곳은 따로있음! 바로바로 저기 초록색으로 위치한곳!! 협재해변이라고 봐야할것같은데 밀물때는 메인해변과 떨어져있다. 출처-네이버지도거리뷰 정확한위치는 카페쉼표에서 꺾으면 계단이 나오는데 거기로 내려가면 된다! 가보면 미니해변이 나온다ㅎㅎㅎ 처음갔을때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여기다!!하면서 바로 돗자리 폈음. 오른쪽에 가면 가게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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