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4:러브 앤 썬더” 주관적 관람 후기(쿠키 개수?, 다음편은?토르5?)


“토르4:러브 앤 썬더” 주관적 관람 후기(쿠키 개수?, 다음편은?토르5?)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르:러브 앤 썬더” 보고왔다 영화나 드라마는 보자마자 기록하는게 가장 기억이 선명해서 방금 보고 기차안에서 후기 쓰는중! 출처-마블스튜디오 토르포스터 <토르 정보> 개봉일 ; 2022년 7월6일 상영시간 ; 119분 쿠키 개수 ; 2개 (두번째는 엔딩 크레딧 다끝나고나옴) 두번째 쿠키는 굳이 안보고 스포글만 봐도 충분하다고 생각 **영화전문가도 아니고 마블영화를 좋아하긴하나 광팬까지는 더더욱 아니기에 전문성1도 없는 주관적 후기입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용** 우선 보고난후 드는 느낌은 뭔가 애매한너낌ㅋㅋ 절대 재미없진 않다! 근데 딱히 와미쳤다도 아닌? 엄청 기대하고 봐서그런지 뭔가 애매했음. 그래두 확실히 이터널스나 베놈2처럼 망작은 아녔당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저2개는 진짜 별로라고 생각함) 원래 나는 히어로물 좋아하는 이유가 진짜 아무생각없이 볼수있고 전투하고 부시고하는 화려함과 재미를 좋아하는데 그거는 만족시켜준 영화라 충분히 볼말한 가치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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