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에서만 생활을 하고 한국 회사에 다니고... 점심에도 제육볶음을 먹으니.. 여기가 한국인지 미국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하루에 영어를 쓰는 일은 맥도날드에서 Driver Thru로 Iced coffe를 주문할 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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