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모를 뿐/오직 할 뿐(숭산)


오직 모를 뿐/오직 할 뿐(숭산)

나는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아픔도 느끼지 못한 채 즐거운 마음으로 시오리나 되는 거리를 걸은 후에야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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