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사례] HP 3D 프린터로 만든 헬멧을 착용한 교황 근위대


[활용사례] HP 3D 프린터로 만든 헬멧을 착용한 교황 근위대

스위스 근위대는 바티칸 민병대로 활동하면서 교황을 경호하는 단체입니다. 1500년대 이후 큰 변화가 없는 메디치 가문의 색상(파랑, 빨강, 주황 및 노랑)에 빨간 깃털이 달린 헬멧을 착용하고 있던 가장 오래된 상비군은 이 헬멧에 대해 새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HP는 PA-12플라스틱으로 3D프린팅되어 단단하고, 가볍고 내후성이 뛰어나 훨씬 시원한 헬멧으로 기존의 금속 헬멧을 교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HP의 3D 프린팅 상용화 및 개발 총괄 책임자인 Michel Bockman은 "바티칸은 상징적인 스타일을 희생하지 않았으며, 경비대가 더 가볍고 편한 헬멧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형태와 기능의 높은 수준에 맞는 새로운 헬멧을 만들 수 있었고 21세기에 사랑받는 16세기 전통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Fast ComPany에 따르면 이 금속 모델들은 단조품을 제작하는 데만 100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게다가, 경비병들은 햇볕에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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