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뉴스] "케어푸드부터 대체육까지" 세계 '3D 식품 프린터' 업계 동향


[3D 프린팅 뉴스] "케어푸드부터 대체육까지" 세계 '3D 식품 프린터' 업계 동향

안녕하세요. 산업용 3D프린터 전문 (주)에이엠코리아입니다. FIS식품산업통계정보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세계 '3D 식품 프린터' 업계의 동향을 소개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은 컴퓨터 모델 프로그램을 통해 구조물을 한층 씩 쌓아 올리는 적층 과정을 거쳐 입체적 구조물을 제작하는 기술입니다. 주로 자동차, 항공, 의료 등 영역에서 활용되는 가운데 식품 산업에서도 3D 프린터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06년 미국의 코넬대 호드 립슨 교수 연구실이 초콜릿, 쿠키, 치즈를 원료로 하는 최초의 3D 식품 프린터를 개발했습니다. 3D 프린터로 식품을 제작할 경우 식감이나 외관 질감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어 타 분야보다 활용범위가 넓고 연구개발 및 산업화가 빠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생명공학부터 식품에 이르는 다양한 산업군의 연구실, 대기업,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세계 3D 식품 프린팅 시장은 2018년 7,880만 달러로 추산되고 2019년부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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