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월 일상


[2021] 11월 일상

내가 주워올까 고민 좀 했던 결국 내가 입기로 하구,, 리뷰 쓰려고 찍어뒀는데 미샬만 잘써서 팔았당 음질이나 노이즈캔슬링은 역시나 보스가 더 우수함 나는 옆통수가 좁아서 그런가 ㅜ 공간떠서 핏이 안예쁘다누 헤드셋 자체도 커서 귀를 전체 감싸는데 겨울에 귀마개로 포근하게 따악 지금 우리 식물이들 다 말라 죽어가겠지 ㅠ_ㅠ 바라클라바 보세사려다가 색감이랑 뒤에 택땜시 팔로마울샀다 더센토르 옷 받아보고 색감 음 화이트 넘 섞여서 반품하려했는데,,지금은 넘넘 잘입어쥼 11월에 소비요정말고 괴물로 등장 혈액순환 너어~~~~~~~| 국물은 뭐였지 무튼 두부면 호루루루룩 엠팝콘 그자리에서 한봉 깐다는 전설이 진짜였구나 술꾼도시 보고 누가 우리 얘기 카피했냐며 요즘 춥다고 아침에 사람이 없긴하다 요것도 먹을만함 나 이제 섭웨이 잘머거~~ 크으~~~~ 엽서만들어서 칭규들 줄까바 해외여행 못가는 한 달래주기 산산기어 모자 드디어 써보네 가을은 또 가을대로 예쁘네 건수씨가 갑자기 창문보라며 알려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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