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우리는 언제나 눈부시게 아름답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우리는 언제나 눈부시게 아름답다

청년들에게 젊음은 아깝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 영국의 작가 조지 버나드 쇼는 위에 소제목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이 말의 뜻은 그 시간을 얼마나 값어치 있게 써야 하는지 시간이 지나고서야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책의 첫 장은 작가가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한다. 작가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를 24시간에 비유한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을 80세로 치면 대학을 졸업하는 24살에 나이는 고작 아침 7시 12분이라는 것이다. 이 시간은 아직 이른 시간이다. 이른 시간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고 낙담하지 않아도 된다. 주변을 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남들이 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주변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인생이란 정답이 없다. 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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