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문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책 리뷰] 문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생일선물로 받은 책이다. 전염병이 창궐하고 각종 테러와 전쟁이 일어나 수십억 명이 사망하자 쥐 떼가 급격히 증가한다. 쥐 떼를 물리치고 인류 문명을 대신할 새로운 문명을 세우기 위해 고양이 '바스테트'가 모험에 떠나는 이야기다. 인간이 미래에 어떻게 진화할지를 다룬 <제3인류>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고양이가 주인공인 게 재밌고도 귀여웠다. 고양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참 흥미로웠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은 읽을 때마다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한다. 2편도 얼른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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