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이트 파이낸스 IDO] 참여 과정 및 후기 (손실 11.59 KDAI, 투자 중)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버랜드, 팬텀 다오, 레아 다오에 이은 '이그나이트 파이낸스 IDO' 참여 과정과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그나이트 파이낸스 (Ignite Finance) DeFi 3.0 이그나이트 파이낸스는 디파이 2.0을 넘어선 '클레이튼 기반 최초의 디파이 3.0 프로젝트'이라는 슬로건을 달고 나왔습니다. 기존의 디파이 2.0 프로젝트는 '토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치 하락'이라는 한계점이 있었는데 이를 보완하겠다는 것이죠. 아래 글에서 디파이 2.0과 디파이 3.0의 차이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ignite-finance-kr.medium.com/3-the-burn-deflationary-tokenomics-17e8e9697f2c 3. The Burn: Deflationary Tokenomics 이그나이트 파이낸스는 적극적인 바이백과 토큰 소각을 통해 가격 안정성을 추구합니다. 이는 단순 가격 측면 외에도 APY 및 이자율의 안정성과 더불어 프로젝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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