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가 전망 ('포쉬마크' 인수와 3분기 실적) 네이버, 미국판 당근마켓 '포쉬마크' 인수 NAVER (네이버)가 북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Poshmark (포쉬마크)'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이버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전날 (4일) 8.79% 급락에 이어 오늘도 7.08% 추가 급락하며 164,0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주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진화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네이버의 포쉬마크 인수금액은 16억 달러 (약 2.3조원)로, 기업 내 현금 5억 달러 포함 시 실제 지불 금액은 12억 달러입니다. 주당 17.9달러로 지분 100% 인수이며, 전날 (4일) 종가 15.57달러 대비 15% 프리미엄입니다. 포쉬마크의 2021년 GMV (Gross Merchandise Volume, 총 상품 판매량)는 18억 달러로 인수가격/GMV = 0.89 수준입니다. 이는 쿠팡의 현재 시가총액 (43조원)/GMV (34조원) = 1.3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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