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모든 기술 <정리하는 뇌>


복잡한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모든 기술 <정리하는 뇌>

안녕하세요, 슬라브입니다 :) 3월에는 블로그 이웃 채미님이 운영하는 '책 삼키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많은 분들과 생각을 나눴습니다. 제가 고른 책은 '1만 시간의 법칙'을 창시한 대니엘 레비틴의 <정리하는 뇌>입니다. (자청님 추천 도서) 책에서 다루는 내용이 방대하고 전문적인 편입니다. 각 장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요약해보고, 제 생각과 삶에 적용할 내용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제1부 1. 정보는 넘쳐나고 결정할 것은 너무 많다 2. 제일 먼저 이해해야 할 것 1. 정보는 넘쳐나고 결정할 것은 너무 많다 우리 뇌는 하루에 특정 개수만큼의 판단만 내릴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 한계에 도달하면 중요도에 상관없이 더 이상 판단을 내릴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자 노동: 사회가 전산화되면서 회사들이 하던 일이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이전되었다. 범주화 시스템은 개념 형성을 쉽게 하고, 그런 체계에 대해 소통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키워준다. 성공한 사람들은 유용한 지식과 쓸모없는 지식...


#1만시간법칙 #책삼키기프로젝트 #책리뷰 #정리하는뇌 #자청 #자기계발서 #자기계발 #인지과학 #슬라브 #독서 #대니얼레비틴 #뇌과학 #책추천

원문링크 : 복잡한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모든 기술 &lt;정리하는 뇌&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