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 본 크로마키


처음 해 본 크로마키

드론을 이용하여 크로마키를 처음 시도해봤습니다.준비물은 간단합니다.촬영용 스마트폰배경 현수막 천드론나머지는 노력과 편집 능력 ㅎㅎ전 다 안돼서, 그냥 재미 삼아 시도해봤어요.제목은 그럴듯하지만야심차게 취미로 구입한 매빅미니 플라이어콤보입니다.구성품이 은근 많아 보이죠?하지만 촬영용 드론 중에서는 가장 작은 편에 속하는 아이랍니다.원래 집안에서 날리면 안 되는데, 크로마키를 위해 조심스럽게 비행했습니다.다행히 제멋대로 날라다니지 않고 호버링을 잘해줍니다.연두색 천을 준비했습니다.드론 프로펠러 바람이 선풍기급인 걸 감안 못해서 좀 이상한 영상이 되었지만그래도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잖아요?다음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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