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나는 누구?

2020년 12월의 어느 날전부터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크로마키 효과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서이번엔 아예 연두색 원단을 롤로 준비했답니다.우선 이번 촬영에 필요한 만큼 2장을 재단했어요.촬영용 폰과 거치대, 드론과 함께인적이 드문 화성 형도로 향했습니다.4계절 언제 오더라도 멋진 풍경의 형도의 모습찬바람에 심호흡 크게 한 번 하고 본격적으로 촬영 시작시트지를 이용하여 차의 한쪽 유리창을 전부 천으로 덮어줍니다.가끔 지나가시는 분들이 의아하게 바라보더군요.조금 부끄러웠지만나쁜 짓 하는 건 아니니까 ㅎㅎ정말 볼품없네요... ㅠㅠ아마 차박을 하거나유리가 깨져서 천으로 덮나 보다 생각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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