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츄르와 모래도 오토바이퀵으로 배송

안녕하세요 대프리카의 열기를 가르며 달리는 대구,경산 퀵서비스 빛달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요? 전 저번주 토요일에 부산에 약속 때문에 갔다가 너무 더워서 대구에 있는 친구들에게 대구에서 부산 내려왔는데도 33도 넘고 햇볕에 쌔서 너무 덥다며 투정 부렸다가 대구는 지금 37도라며 혼났답니다 ㅋㅋㅋ 이렇게 더운날이라 저는 강아지 산책도 제대로 못시키고 있어요 ㅎㅎ 요즘 고양이나 강아지 같은 많이 키우는 동물들 말고도 다양한 반려동물들을 키우고 계시는 중이실꺼에요 저도 집에서 페르시안친칠라와 러시안블루 그리고 말티즈까지 총 3마리에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어요 많은 아이들과 지내고 있다보니 가끔씩 고양이 모래는 다 챙겨두었지만 강아지 배변패드가 다떨어졌다거나, 강아지 간식은 아직있는데 고양이 간식이 없다거나 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는 쿠팡이나 자주시키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시켜두고 기다리겠지만 급하게 필요할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직접 갈 수 있으면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