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스마트 빔프로젝터 HY300 더짭리스타일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것저것 사버린 빛달입니다. 참 예전부터 사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사실 크게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구매를 망설이던 물건이 있어요. 뭐 제목에서 보셔서 알겠지만 바로 빔프로젝터입니다. 어떤분들은 집에서 TV대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하시기도 하고, 어떤분은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영화관 분위기나 스포츠등을 큰 화면에서 즐기기 위해서 어떤분들은 벽면에 인테리어적인 감성 요소로 쏘기 위해서도 구매를 많이 하시지요. 물론 대부분 쓸만한 빔프로젝터들은 최소 수십만원은 상회하고 진짜 영화관 같은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는 수백만원 단위도 쉽게 넘어가니까 사실 구매가 꺼려졌어요. 진짜 필요하다기 보다는 그냥 궁금하기도 하고 사면 가끔이라도 쓸거 같아서 사고 싶은거라서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그러다 요즘 깔끔한 디자인에 가격대비 쓸만하다는 소문의 물건을 보다가 충동적으로 샀습니다. 제품명은 HY300 어떤 회사의 제품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정확한 이름보다는 짭리스타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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