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는 눈이 예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구슬 같다.너무 예쁘다.콩이를 보면 먼저 눈을 본다.그런데 콩이는 나를 보지 않는다.항상 뻣뻣하게 굳어있다.그는 그런 의미에서 엄마를 지켜주는 병사같다.하지만 조그만 소리에도 깜짝 놀라는 것을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도 않다.콩이의 마음을 언제쯤이면 얻을 수 있을까?콩이야!! 누나가 좋아한다!!#고양이 #고양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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