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설레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위시리스트>


[책 리뷰] 설레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위시리스트>

내 인생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평범한 내 삶을 어떻게 더 재밌게 만들 수 있을까? 매일매일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사는 나같은 직장인에게 설렘을 가져다주는 책을 찾았다. 바로 ‘평생 이루고 싶은 꿈의 목록, 위시리스트’이다. 위시 리스트 저자 바바라 앤 키퍼 출판 꽃삽 발매 2010.05.26. 총 25개의 목차로 이루어진 이 책은 가족 / 영성 / 여행 / 고독의 시간 / 책 / 성품 / 취미 등 다양한 분야로 나누어져있으며, 각 챕터마다 굉장히 로맨틱한 것들을 제시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고, 나는 어떤 것을 이뤄보고 싶은지 나의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야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는지 이 책에 하나하나 답해보니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지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 느낌이다. 책의 모든 것만 스포할 수는 없으니 아주 일부분만 블로그에 올려본다. '보는 것' 에 대한 질문들, 그리고 나의 답들 이 책이 없었으면 꿈도 안꿔봤을 항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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