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호텔 가덴 솔직후기


수원 인계동 호텔 가덴 솔직후기

다녀온지 꽤 됐는데 이제야 후기 올리는 수원 인계동 호텔 가덴.마지막 치과 갔을 때 갔던 곳이니까 아마도 1월 초쯤. 추울때였다.이웃집여자가 다니는 수원교정치과는 인계동인데,수원 인계동 호텔 가덴은 수원시청역에서는 약간 떨어져있지만,인계동에서 멀지 않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편했다. 늦은밤에 도착했는데, 대로변은 아니라도 큰길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라 안전한 편이었다.사진은 발로 찍은 것인가ㅋㅋㅋ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급히 온라인으로 예약을 했는데,예약하자마자 바로 전화와서 욕조 없는 방 딱 하나만 남았는데 괜찮냐 물었다.치과 갔다가 잠만 자고 다음날 오전에 수원역 가서 기차 타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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