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브펜션 1박 후 . . 오전 일정으로 같은 양평군에 위치한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을 찾았습니다. 소설 "소나기" 아시죠? 그 소설의 작가분의 문학 박물관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차장에서 주차하시고 5분 정도 올라가시면 매표소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리 가파른 편은 아니라 올라갈만한 경사입니다 소나기마을의 관람안내도 저희는 매표 후 소나기 광장과 문학관만 이용했는데요. 날씨가 선선하고 시원한 날이라면 산책로를 따라 자연을 만끽하기에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9시 30분부터 운영이 되며 하절기에는 18시까지, 동절기에는 17시까지만 운영이 됩니다. 매주 월요일이 휴관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일 경우에는 다음날이 휴관일이 된다고 합니다. 관람료 입장요금이 저렴해서 좋더라고요! 어른 3 초등학생 1로 구매했었는데 어머니께서 65세 이상 어른이셔서 (ㅠ.ㅠ) 무료로 보실 수 있더라고요~ 다시 환불받고 어머니는 무료로 입장하셨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문학관과 소나기 체험! 매시간 정시에 2회씩 ...
원문링크 : 양평 가볼 만한 곳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 소나기 체험/ 내부시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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