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주는 메세지


2019년이 주는 메세지

어렸을적 차가 날아다니고, 우주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그런시대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90년대에 유년생을 보낸 나로써는 2020년은 그런시대일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벌써 3달뒤에 그 사이버틱(?)한 숫자... 2020년이다. 벌써 이제 빼박 30대 중반인데앞으로의 삶이 20대 보다도 걱정이 덜 되는게 이상한듯 아닌듯하다. 사실 20대가 가장 힘들었다고 애기할 수도 있다.일, 사랑. 두가지가 당시 가장 큰 이슈이자,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불안했던 존재다. 대학 졸업 후 전공대로 직업을 선택하여 7년이라는 시간동안 일을 해왔는데, 항상 의구심을 가지며 일했었다.잘하는 일, 노력 해온일이지만 ‘이게 맞는건가. 난 과연 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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