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뉴스 단평》 2021. 04. 12.


《주간 뉴스 단평》 2021. 04. 12.

1. [아, 안 사요] 이제 와서 자기네들 좀 다시 사 달라는 모양새가 참으로 애처롭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완패, 참패한 뒤 '후보를 공천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뒤늦은 후회를 하는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 말이다. 이들이 애처로운 이유는 두 가지인데, 하나씩 좀 살펴보자. 첫째, 누구나 이 생각부터 들었을 것이다. 왜 그때가 아니라 지금 와서 이러지? 정말로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행동에 대해 당 차원에서 반성을 하고 그로 인해 초래된 여러 파장 및 사회적 손실을 생각했다면 지금이 아니라 박영선 후보가 출마하겠다고 설치던 그때 이야기를 꺼냈어야 했다. 그때는 차마 다선의원들의 입김에 그런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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