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1일차 루트는 [남푸분수-탓담-왓씨사켓사원-호프라깨우-차오아누보공원-메콩강]걷고 걷고 또 걷는, 발로 가는 짠내투어 루트다는 아니고사실 비엔티안의 볼 거리는 대부분 근처에 위치해있기때문에 굳이 교통수단이 필요하지 않는데심지어 발달이 잘 안되어있어서 교통수단이라 해도툭툭이 정도? 밖에 없다ㅋㅋ해서 자전거 대여점도근처에 많은데 여권or큰 금액의 디포짓을 맡겨야하길래 우린 그냥 사랑스러운 발바닥을 택했다비엔티안에서 볼 만한 명소를 정리해보니루트상 딱 두 파트로 나뉘었기에 그대로 짜서 하나는 1일차 두나는 2일차로 넣었다1일차는 발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했고 2일차는 너무 더워서 툭툭이를 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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