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의 일상2] 오랜만에 끄적이는 토리의 일상글


[토리의 일상2] 오랜만에 끄적이는 토리의 일상글

안녕하세요 토리에요비와서 산책도 못나가고,,해서 오랜만에일상글을 올리요오집 앞 산책 나갔다가 바닥이 저랑 커플티를입고있길래 언니한테 사진한번 찍어달라 해봤어요자꾸 가자니까 무섭다고 주춤거리는 언니를 위해빵댕이 치켜세우고 앞장서봤어요제 취미는 자는거에요엄마 자전거 앞자리에 앉아서도 자고땅바닥에서도 자고덮을 것만 있으면 그 곳이 나의 침대여요언니 교복치마 크기가 아주 딱이네요 딱오늘도 언니랑 한 판 했는데치사하게 눈가리기가 어디쒀이쒸간식달라고 할땐 폭 안겨서 귀여운척도 좀 해주고발톱세우고 책상에 매달려보기도 하고냄새맡는 척 하면서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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