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맛집] 반햇소 & 수작부리는 카페 후기


[무주 맛집] 반햇소 & 수작부리는 카페 후기

출장으로 매년 들리는 무주에서 올해는 선지국밥과 귤 음료를 마셔봤는데요 현지인 추천메뉴답게 만족스러웠던 경험을 했습니다. 오늘은 무주 맛집 '반햇소'와 '수작 부리는 카페' 후기에 대해 올려보겠습니다. 무주 맛집 후기 1. 반햇소 전북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로 3, 11:00 ~ 19:30(14:00 - 16:50 브레이크 타임) 출장 차 올해 다시 무주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 무주 방문인데요 무주에서 맛있다는 선지국밥을 먹어보기 위해 '반햇소'에 방문했습니다. 가게 입구에 들어서자 정육 전문점답게 진열된 소고기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 아쉽게도 간단한 점심을 위해 구경으로만 그쳤습니다. 정육식당인데도 요즘 감성의 칠판 메뉴판이 붙어있어 신선했습니다. 주 점심메뉴는 한우탕과 선지국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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