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310억 제3자 유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인수자는 마그나 Rising Star 2펀드등입니다.그리고 알토스바이오로직스에게 ALT-19 임상,판매 라이선스를 이전합니다. 자회사이기때문에 계약체결은 의미없습니다. 연결회계에서 다 제거됩니다. 굳이 자회사를 만들어서 이렇게 하는 이유는 투자유치때문입니다. 알테오젠은 시가총액이 5조입니다. 이럴경우 투자유치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회사를 만들어 기술을 이전하면 투자유치가 수월해집니다. 이건 요즘 바이오회사들에 트랜드입니다. 크리스탈지노믹스와 헬릭스미스도 이와같은 방식으로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12월 14일 알테오젠은 전환우선주를 발행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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