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와 경상수지 적자


엔화 약세와 경상수지 적자

다음은 2018년도 현금결제비율입니다. 현금보유비율이 높을수록 통화정책효과는 하락합니다. 우리나라는 일상생활에서 현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은 현금결제비율이 높은만큼 GDP 대비 현금보유비율이 높습니다. 여기에 가계부채비율은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대비 기업부채비율 역시 2000년이후 하락하고 있습니다. 통화량은 본원통화와 파생통화로 구분이 됩니다. IS-LM 모형은 본원통화를 조절하는 모형입니다. 현재는 이자율을 통해서 통화량을 조절합니다. 금리를 인하하면 대출 증가로 파생통화는 늘어나게 됩니다. 대출재원은 지급준비금입니다. 본원통화는 현금통화와 지급준비금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현금통화비율이 높을수록 지급준비금비율은 낮아집니다. 높은 현금보유비율과 낮은 대출율로 일본은 파생통화가 크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현대에는 은행 뿐만 아니라 비은행금융에서도 신용을 창조해냅니다. https://blog.naver.com/andree77/2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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