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중국생활 : 3/27 - 4/2 일상 기록하기

3/27 - 4/2 일상 기록하기 월요일, 찬솔이 스쿨버스 태워 보낸 후 엄마들이랑 맥날가서 맥모닝 냠냠 다행히 냄새 안나서 만족쓰!! 수영 체험수업을 예약했다. 이제 리셉션으로 올라가면 수영을 한다고 해서 겁쟁이 찬솔이는 물이 무서울 수 있으니 미리 배우자해서 체험수업을 하기로 했다. 아직 수업시간이 안되서 수영장 안에 장난감이 있어서 놀다가 들어갔다. 결론은!! 찬솔이가 엄청 좋아했다는거️️ 26회에 10900원,, 한국돈으로 220만원 안되는 금액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격 너무함 ㅠ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언니랑 마사지 받으러 감. 발마사지 받았는데 받기 전 목이랑 어깨 풀어주시고 발마사지 해주시는데 짱 시원해 마사지 끝나고 원하는 식사를 준닷! 저 동그란 알맹이가 진짜 넘나 맛있다. 안에 흑임자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달달해c 다른 국수들도 맛있게 잘 먹었다. 요즘 중국은 비가 자주오는 것 같다c 비야 그만와! 언제 따뜻하질랭? 아파트 단지 안에 꽃집이 있는데 아침에 스쿨버스 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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