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중국생활 : 4/3 - 4/9 일상 기록하기


슬기로운 중국생활 : 4/3 - 4/9 일상 기록하기

4/3 - 4/9 일상 기록하기 봄방학 시우시작-! 새벽에 배아프다고 그래서 배 문질러주고 한국에서 가져온 백초시럽 먹였는데도 30분 뒤에 토할 것 같다고하더니 다 토해냄 전날 저녁에 밥도 안먹어서 토해도 나오는게 전혀 없었다. 집 근처 싱헬스 병원가서 진료받고 피검사했는데 장염이라고 한다. 아푸디말자 병원비는 785원,, 웃음만 나오는 병원비 ㅎㅎㅎㅎㅎ 점심먹기 어정쩡한 시간이라 단지 안에 있는 떡집 다녀오는 길! 아픈건 다 나았나보다. 다행이다c 떡 안좋아하는데 중국와서 진짜 많이 먹는다. 이유가 뭘까,,c 봄방학과 함께 독박육아라 아침부터 루이싱커피 주문! 주문하고 10분도 안돼 도착한거 실화니 중국이 진정한 배달의 민족 화요일은 수영장 가는 날!! 물이 무서운 찬솔이는 울었다지 괜차나~~ 이제 두번째인걸c 쑤저우 일본거리 가서 먹은 붕어빵과 타코야끼와 초코파이 c 다 좋았는데 추웠다 날씨가 중간이 별로 없다 ㅋㅋㅋㅋㅋㅋ 쑤저우에 봄이 있긴한걸까? 상해가는 날 까오디에 타고 ...


#슬기로운중국생활 #중국주재원일기 #중국주재원 #중국일상 #중국쑤저우 #중국생활 #주간일기 #쑤저우일상 #쑤저우 #중국주재원일상

원문링크 : 슬기로운 중국생활 : 4/3 - 4/9 일상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