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중국 주재원 생활 : 5/15 - 5/21 일상 기록하기


슬기로운 중국 주재원 생활 : 5/15 - 5/21 일상 기록하기

5/15 - 5/21 일상 기록하기 다시 월요일 아침이 돌아왔다! 주말내내 아팠던 찬솔이는 다행히 괜찮아져서 학교에 갔고 나는 커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최고온도 33도 아침부터 더워서 얼음 가득 들어간 커피 필수였다!! 점심엔 동네언니랑 카오위 먹으러 인샹청 루위로 고고c 진짜 몇주전부터 계속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었다. 물에 빠진 생선 안좋아하는데 카오위는 진짜 맛있다 밤에 더워서 선풍기 틀고 잤는데 찬솔이는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다시 열이 나기 시작c 컨디션 좋지 않아 학교 하루 쉬기로,,(아침에 컨디션이 다시 좋아짐ㅋㅋㅋㅋㅋ) 동네 언니가 죽이랑 누룽지를 집앞까지 가져다줬다cc 그리고 주문하려고 했던 커피까지!! 나 진짜 감덩받았자나️️ 낮잠자고 까까랑 뽀로로쥬스 사러 잠깐 밖에 나갔다옴. 역시나 덥다 쑤저우의 여름은 아직도 시작 안했다던데,, 얼마나 더 더워지는것인가 비오는 쑤저우! 더웠는데 비오더니 기온이 뚝 떨어짐. 쑤저우의 날씨는 정말 알 수가 없다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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