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세 어린이집 등원룩 완성, 핑크퐁 아기상어 입체양말


만2세 어린이집 등원룩 완성, 핑크퐁 아기상어 입체양말

안녕하세요. 29개월 딸을 키우는 안젤라맘입니다. 아기 키우는 부모님들은 다 아실테지만, 두돌이 지나면서 자기고집이 강해져 옷도 신발도 양말도 본인이 고르곤하죠. 루피양말을 세탁 못하게해서 몇일동안 신은날도 있어요. 그래서 비슷한 양말을 여러개 가지고 있어야 그나마 세탁을 할 수 있답니다. 제가 날이 따뜻해져서 봄양말을 사주려고 핸드폰으로 찾아보고 있었더니 우리딸이 와서 핑크퐁 아기상어 입체양말을 고르더라고요. 취향존중! 하루만에 배송완료. 컬러는 핑크계열과 블루계열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희아이는 딸이라 분홍계열로! 흰색, 노란색, 연분홍, 진분홍, 보라색 5족 구성이구요. 사이즈는 2호와 3호가 있는데 우리딸은 발사이즈가 140이라 2호로 선택했어요. "엄마, 이거 아가꼬야?" 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 아이. 이제 본인꺼라며 손도 못대게 합니다. 혼자서 양말을 벗을수 있는데 아직 스스로 신지못해요. 저에게 진핑크 양말을 신겨달라고 해요. 마음에 들었는지 신이 났어요. 다른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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