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개둥개 귀한 나 성교육동화로 배우는 나를 지키는 방법


둥개둥개 귀한 나 성교육동화로 배우는 나를 지키는 방법

다음 주까지 쭉 장맛비가 내린데요. 요즘 습하고 꿉꿉한 날씨라 외출도 쉽지 않아 별똥별 '둥개둥개 귀한 나'로 엄마표 책 육아가 한창이랍니다. 제가 느낀 점은 아이들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의 이야기라 4살 아기도 이해하기 쉽고 감정이입도 한다는 거예요. 단순한 신체 차이, 생명에 대한 것이 아니라 내 몸이 소중하다는 것과 나를 지키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우리 딸은 매일 본인이 읽고 싶은 걸 직접 고르는데 오늘 꺼낸 책은 도와줘요, 빨래 할머니 펼치기도 전에 그림을 보면서 이 아저씨는 누구냐, 친구는 왜 울고 있냐 질문도 걱정도 많은 공주님. 언어가 어느 정도 발달하다 보니 아가랑 둥개둥개 귀한 나 읽으며 의견을 나누는 게 재밌더라고요. 나쁜 사람들이 어린이를 괴롭히면 까만 비눗방울이 날아오고 상황을 지켜보러 가요. 소라가 엘리베이터에서 낯선 아저씨를 만났는데 예쁘다며 얼굴을 만져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젤라의 대답을 들어보시죠 ㅋㅋㅋ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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