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반기 어디...


내 상반기 어디...

왜 6월이야 ㅠㅠㅠ열심히 하자던 3 4 5 월의 다짐은 어디갔는지,,,이젠 서탈은 감흥도 없고,,, 코테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지만 합격할 정도의 수준은 아직도 아니다...코테를 하면서 ncs와 전공과 멀어져가고,둘 다 하면서 이게 맞나? 하는, 둘 다 잡으려다 놓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만 잔뜩 들고 있다.그럼에도, 둘 다 포기하지 못하고 둘 다 가져가는 애매한 포지션에 있지만....결과적으로 국민,신한,우리은행이 코테를 도입했고 기은이나 타 행도 이제 머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다.내가 이런 고민을 얘기했을때 아는 언니가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나중에 어떻게든 다 도움이 되더라. 고 말해줬었는데,맞는것같다. 알바에서도 그렇고..........

내 상반기 어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내 상반기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