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제주여행] 3일차 우도 뚜벅이 (1)_ 카페 추천 ‘블랑로쉐’


[나혼자 제주여행] 3일차 우도 뚜벅이 (1)_ 카페 추천 ‘블랑로쉐’

7개월만에 쓰는 제주여행기.빨리 쓰고 다 마무리 하고싶어서,,,아직 기억이 생생한데 작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라!!!온더스톤 게하에 짐을 맡기고 우도로 출발했다.(짐 맡기는것두 직원분 없어서 그냥 1층 로비에 갖다놓고 짐 맡겨놨다고 문자보냈다...여러모로 특이한 숙소 )온더스톤 게하에서 우도 선착장까진 10분정도 걸리는데, 네비를 잘못 찍어서 온통 화물?이 있는 진짜 항구같은 곳으로 가서 배를 놓칠 뻔 했다...왜냐면 매표전에 승선신고서도 다 쓰고 매표해야 해서 시간이 걸리기 때문,, 미리미리 갈걸원랜 아침일찍 일어나서 광치기해변가서 일출보고 점심에 나오는 계획이었지만 전날 넘 피곤해서 걍 포기하고 9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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