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제주여행] 3일차 우도 뚜벅이 (2)_한라산 볶음밥 맛집 ‘소풍’ , 서빈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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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편 첫번째는 요기 !우도 아름다운 소풍세번째 내린 곳은 ‘주홍곤 여물통’ 이라는 곳이다. 여기서 내린 이유는, 밥을 먹기 위해서 ~!~!버거나 면종류는 안끌렸구 한라산 볶음밥이 먹고 싶었는데, 나는 혼자고,,,2인부터 주문해야 하는 곳이 많았다. 그래서 찾은 곳이 ‘아름다운소풍’이라는 곳 !1인 주문도 가능하고, 한라산볶음밥 + 짬뽕 + 후식으로 땅콩아이스크림까지 (현금결제시) 주는 구성이 있어 바로 확정 ~~ 이건 제주여행카페에서 발견한 소풍 사장님 댓글 ! 카카오맵으로 쳤을땐 정류장명까진 안나와서 어떻게해야 하나 했는데 주홍곤여물통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당~~~근데 아무래도 관광지가 아니다 보니, 안내가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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