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집 공개 쌩얼 엄지원과 3층집 랜선집들이

20년차 배우 오윤아가 이사소식을 알려왔습니다19일 ' 신상출시 편스토랑 '에 출연해 아들 민이를 지극정성으로 생각하는 한 엄마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보였는데요 이 날 KBS2 ' 편스토랑 '에서는 '도시락'을 주제로 메뉴개발 대결을 시작으로 이사한 3층집과 함께 오윤아의 일상이 공개가 됐습니다. 오윤아가 이상한 집은 아무래도 아들 민이가 이웃이나 다른사람 눈치 보지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있게끔 배려한듯 넓은 마당을 가진 3층 집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사한 당일이 눈오는 날이었나 봅니다렛잇고 레리꼬~ 볼빨간 사춘기 .. 아니 볼빨간 민이는 신나있네요 바버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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