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스트라이프티셔츠 봄에 입히려고 13개월 아들 옷으로 장만했어요.


올리버스트라이프티셔츠 봄에 입히려고 13개월 아들 옷으로 장만했어요.

아파트 베란다에 서있으면 곳곳에 벚꽃으로 물들어있는 거리를 보는 요즘이에요.봄이구나~ 싶어, 제가 입을 옷도 사고, 신랑 것도 사면서13개월 아들 입히려고 티셔츠 하나 장만해 줬어요.이번 봄에 입힐 티셔츠도 아가방 옷으로 준비했어요.올리버스트라이프 티셔츠에요.청바지에 코디해서 입히고,모자 씌워서 나가면 너무 멋질 것 같더라고요~블루로 준비한 스트라이프티셔츠,기본 티셔츠이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이 가득해요.옷을 펼쳐놓고 보니, 더 예쁘더라고요.사진보다 실물로 보면 블루가 더 밝고 예뻐요~아가방 태그도 옷의 팔뚝 부분에 있어요.저희 아들 사이즈는 넉넉하게100사이즈로 골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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