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강도다리 세꼬시"와 살이 찰진 "찰광어회(터봇)", 봄이 지나가기전에 한점 더!!(@오이도)


고소한 "강도다리 세꼬시"와 살이 찰진 "찰광어회(터봇)", 봄이 지나가기전에 한점 더!!(@오이도)

벚꽃보러 오이도 빨간등대까지 왔는데그냥 들어갈수가 있나요ㅎㅎ저나 신랑은 회를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매번 다른종류의 횟감을 찾아요.제철음식이 건강에 좋은만큼, 회도 제철생선으로!오이도 수산물직판장에 들러서 회한접시 포장해왔어요.살이 찰지다는 찰광어와 강도다리 새꼬시로오랜만에 회한접시 맛있게 먹었지요~역시나 이른아침이라 여유있는 수산물직판장이에요.제가 단골로 정해놓고 가는 곳이 있어요.전 개인적으로 호객행위를 하는곳은 안가요.걸어가는 저를 잡는곳도 안가요.조용한곳을 찾아가죠.부부가 운영하시는데,저 수유끝나고 제일먼저 먹은음식이 회에요.임신,출산,모유수유하면서 날것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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