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용돈으로 포장해온물회와 도다리세꼬시에요!ㅎㅎ물회가 먹고싶다고 흘리듯 이야기했는데포장해오다니! 감동이었엉!ㅋㅋㅋ도다리세꼬시는 지난번에 먹은 강도다리 세꼬시랑 다른 크기가 커다란 도다리래요.물회는 회가 듬뿍 들어가있는 물회라며제가 좋아할만한 맛이라고 사왔네요~저를위해 가게 내부도 찍어왔더라구요.ㅋㅋㅋ고마워유~ㅋㅋ다음번에는 새우튀김 사온데요.ㅋㅋ여기 튀김이 맛있다며~ㅎㅎ기대할께!ㅋㅋㅋ자~ 포장해온거 그대로 열어봤어요.양이 어마어마 하네요~~신랑은 물회에 얼음이 녹을까봐엄청 빠르게 운전해서 왔다더니,다행스럽게도 얼음이 다 안녹았어요~~~^^세꼬시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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